NORUNJA
환영합니다
로그인 / 등록

공승연(Gong Seung-yeon)을 보내려는 김민재(Real.be)가 걱정되는 변우석(Byeon Woo Seok) "감당할 수 있겠는가?" 꽃파당(Flowercrew) 10회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URL

이 영상을 비추천하셨습니다.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
URL


추가됨

상세정보

′연모하는 여인′ 개똥이(공승연)를 본인 손으로
임금 이수(서지훈)에게 보내야 되는 마훈(김민재)
이런 마훈이 안타까운 도준(변우석)
"자기를 할퀴는 고양이를 스스로 끌어안을 걸세"

댓글작성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