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원아 때린 어린이집 원장, "코로나 스트레스" 변명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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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장이 휴대전화와 손바닥으로 3살 아이의 얼굴을 심하게 때렸습니다. 지금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숨겼다가 CCTV 영상이 확인되자 '코로나 스트레스' 때문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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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기자 #원아폭행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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