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조주빈 휴대전화 '잠금 해제'…수사 속도
상세정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꽁꽁 숨겨둔 휴대전화기가 있습니다. 두 달 전 조주빈을 검거하면서 소파 옆에서 찾아냈는데요. 암호가 걸려서 닫혀 있던 그 휴대전화기가 오늘(15일) 열렸습니다. 돈을 내고 성 착취물을 본 유료회원이 누군지, 또 그 돈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그 비밀이 풀릴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채승기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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