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침·구두 핥아라"…양진호, 교수 폭행 후 맷값 200만원
상세정보
[위디스크 전 직원 A (화면제공: 뉴스타파, 셜록) : 트러블 당사자를 그 위디스크 이제 판교의 회장실로 불렀죠. 그 회장실이 엄청 커요. 회장실이 처음에는 고성, 욕 같은 거 이런 게 들리다가 블라인드를 싹 쳐요. 이렇게… 그 다음부터는 이제 비명소리가 들리는 거지.]
[위디스크 전 직원 B (화면제공: 뉴스타파, 셜록) : 액션 영화를 찍는 것 같았는데… 그때 봤을 때는 아 저 분이 잡혀왔구나 그걸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이 보기에도 저 분 잡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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