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제한 노려 '심야 PC방 털이'…피해 잇따라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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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PC방 바깥에 있는 CCTV에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거리두기 때문에 PC방이 문을 닫았던 새벽 시간에 수천만 원에 달하는 컴퓨터 부품을 훔쳐 가려고 붙여놓은 겁니다. 한동안 영업도 못 하고 있던 PC방 주인들을 두 번 울린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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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환희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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