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아동 성착취 영상·마약 거래…'다크웹' 수사망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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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프로그램으로만 접속할 수 있고, 사용자 정보는 철저히 가려진 웹사이트. '다크웹'이라고 합니다. 쉽게 접근 할 수 있지만 추적이 어렵다보니 아동 성착취 영상이나 마약 거래 하는 범죄 통로로 쓰이는데요. 이런 다크웹에 접속하는 국내 이용자가 3년 만에 3배나 늘었다고 합니다. 결국 경찰이 다크웹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지성기자 #JTBC뉴스룸 #다크웹 #이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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