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숙 "미쉐린 거액 컨설팅 요구 거절하자 가이드서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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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식업계의 바이블로 불리는 세계적인 레스토랑 안내서 '미쉐린 가이드'가 맛집 선정에 뒷거래가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쉐린이 돈을 받고 별 장사를 한다.'고 폭로했던 윤가명가의 전 대표, 윤경숙 씨를 모시고 직접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미쉐린 가이드가 한국판으로 나오면서 별점과 관련해, 미쉐린 가이드 측에서 컨설팅을 제안하면서 돈을 요구한다는 주장을 하셨습니다.
■ 인터뷰를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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