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을(Park Minyoung) 위한 서강준의(Seo Kangjun) 담담한 위로 "외로운 게 차라리 좋은 사람"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weatherfine) 3회
상세정보
이모(문정희)가 아픈 게 아닌지 걱정되는 해원(박민영)
그런 해원에게 위로를 건네는 은섭(서강준)
"외로워도 외롭다고 하지 않고 외로운 게 차라리 좋은 사람..
가족보다 좋은 사람... 누나는 그런 사람이 아닐까?"
이모(문정희)가 아픈 게 아닌지 걱정되는 해원(박민영)
그런 해원에게 위로를 건네는 은섭(서강준)
"외로워도 외롭다고 하지 않고 외로운 게 차라리 좋은 사람..
가족보다 좋은 사람... 누나는 그런 사람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