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항의 시위 취재 중 고무탄 맞은 기자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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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미네소타주/현지시간 18일) : (기자가) 최루가스 통을 무릎에 맞고 '내 무릎, 내 무릎'하면서 쓰러졌죠.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죠. 그들(경찰)은 그냥 지나쳐 갔어요.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었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네소타 선거 유세에서 지난 5월, 인종차별 항의 시위를 취재하던 기자가 경찰이 쏜 고무탄에 맞은 모습을 '아름다운 광경'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해당 기자가 속한 MSNBC는 성명을 내고 "위험을 무릅쓴 기자를 대통령이 조롱하는 건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거"라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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