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영수증 나와도 참았다"…'구미 언니' 전 남편의 울분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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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아이의 엄마로 알려졌다가 유전자 검사 결과, 언니로 밝혀진 20대 여성의 전남편. 그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여성의 엄벌을 촉구했는데요. 그러면서 전처의 외도 사실에 대해 알고 난 뒤에도 아이를 생각하면서 참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이가 잘 지내고 있을 거라 믿고 있었는데 악취가 나는 집에서 홀로 방치돼 있다가 숨졌다며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다고 괴로움을 토로했는데요. 한편, 살인 등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여성은 첫 재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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