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이 줄 올려" vs "배달원, 일부러 넘어져"…무슨 일?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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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이 배달원을 일부러 다치게 했다'는 이야기가 오늘(4일) 온라인에서 퍼졌습니다. 경비원이 밧줄로 길을 가로막아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던 배달원이 쓰러졌다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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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요한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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