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목 조르며 "이 XXX"…블랙박스에 담긴 '이용구 폭행'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1.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용구 차관에게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택시기사는 이 차관이 거짓 진술과 함께 블랙박스 영상의 삭제를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엔 이 차관이 택시 기사의 목을 조르고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2. 이용구 차관도 오늘(3일) 입장을 냈습니다. "폭행 사실을 인정한다"면서도 "택시 기사에게 준 천만 원은 합의금이지, 블랙박스 영상을 지워주는 대가가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여도현기자 #송우영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