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기회 없다"…'마지막 의경 시험' 지원자들 구슬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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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경찰은 그동안 집회 관리와 치안 유지에 큰 몫을 해왔습니다. 4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의경 제도가 이제 서서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오늘(25일) 서울에선 '마지막' 의경 선발 시험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가혹행위로 문제가 되기도 했지만, 지난해엔 70대 1의 경쟁률을 보일 만큼 인기도 높았습니다. 입대를 앞둔 청년들 사이엔 '입대 로또'라는 신조어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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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다솜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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