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말린 아버지, 청소만 하고 오겠다던 아들은 끝내…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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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가슴 저린 사연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죽고 있다며 시위 가지 말라고 말린 아버지에게, 쓰레기만 줍고 오겠다던 19살 아들은 끝내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시신 마저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미얀마에선 이렇게 목숨을 잃은 시민이 최소 70명이나 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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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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