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 찍고, 멀찍이 간격…조심스럽게 재개한 미사·법회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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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23일)부터 서울의 성당들은 걸어 잠갔던 문을 열었습니다. 절도 하나둘, 법회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종교 행사들이 조금씩 다시 열리고 있지만 우리가 알던 미사나 법회 풍경하고는 또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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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한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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