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ster with your social account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이 영상을 비추천하셨습니다.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니가 떠나야 모든 게 해결돼" 진구 앞을 막아선 김성균 언터처블 7회
장범식(손종학)을 데리고 간 기서(김성균) 그 뒤를 쫓는 준서(진구)를 막아서는 기서 수갑을 들고 있는 준서, 손을 내미는 기서 기서 "떠나. 니가 떠나야 모든 게 해결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