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순번표에 '환경호르몬' 범벅…기준 없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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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트나 카페, 식당에서 무심코 영수증을 주고 받습니다. 은행이나 영화관에서는 순번표를 손에 쥡니다. 그런데 이런 영수증과 순번표에서 대표적 환경 호르몬인 '비스페놀 A'가 대량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많게는 유럽 기준의 60배를 넘는 것도 있습니다. 유럽은 규제하고 미국은 금지하는데 우리는 기준조차 없습니다. 특히 담당 부처인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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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기자 #JTBC뉴스룸 #환경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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