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욕서 아시아계 여성 상대 잇단 '혐오 범죄'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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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백인 남성이 빵집 앞에 서 있던 50대 중국 여성에게 상자를 집어던지더니 여성을 갑자기 밀쳐 넘어뜨립니다.
여성은 신문 가판대에 머리를 부딪혀 이마를 꿰맸습니다. 현지언론은 "남성이 인종적 욕설을 퍼부었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날, 뉴욕에선 또다른 아시아계 여성 2명도 비슷한 피해를 당했는데 미 연방의회 '아시아태평양 코커스' 소속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혐오범죄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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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용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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