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 깜깜 환자↑' 불안한 연휴…"거리두기 고삐 죄어야"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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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0명 안팎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긴장을 늦추긴 아직 이르다고 방역당국이 여러 차례 이야기하고 있지요. 특히 어떻게 감염이 된 건지, 감염 경로를 알 수가 없는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는 게 문제입니다. 곧 있을 긴 연휴를 앞두고 각자가 고삐를 더 조여야 하는 지침을 더 잘 지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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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기자 #코로나19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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