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쓰레기 쌓이는 '캠핑 명소'…실종된 에티켓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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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해외여행을 할 수 없는 코로나의 시대. 아무도 없는 곳을 찾아 떠나는 캠핑은 늘고 있습니다. 누구나 사람들이 잘 모르고, 그래서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곳을 원하죠. 그러나 최근에는 텐트를 치고 잠을 잘 수 있는 곳인데도 '야영 금지'라는 팻말이 나붙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정원석기자 #JTBC뉴스룸 #밀착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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