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서 마지막 성탄절 장식…코로나 의료진 응원도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미국 백악관이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들로 가득 찼습니다. 이번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생각하며 만든 작은 병원과 응급실 모형도 보입니다. 백악관 크리스마스 장식은 1961년 이후로 퍼스트레이디의 몫인데요.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멜라니아 여사의 '아름다운 미국'이란 주제의 장식이 공개됐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공개된 영상에 멜라니아 여사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장식'이라며 '굿바이'란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