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짜리 쇳덩이에 깔려…대학생 하청 노동자 참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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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평택항에서 일하던 23살 대학생 하청 노동자가 300kg짜리 컨테이너 날개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아빠의 일터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나갔다가 벌어진 일입니다. 유가족은 진상 규명을 호소하며 2주째 빈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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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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