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해안 고래떼…"100마리 떼죽음' 미스터리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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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21일 호주 남동부 태즈메이니아섬 인근 바다에선 고래 270여 마리가 한꺼번에 얕은 바닷물에 갇혀버렸습니다. 환경 단체가 구조에 나섰지만, 이미 100마리 가까이 숨진 걸로 전해졌는데 폐사한 정확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에선 코끼리 350여 마리가 의문의 떼죽음을 당했는데요. 독성 녹조가 떠다니는 웅덩이 물을 마신 탓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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