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지나치는 '반짝 광고'…길게 여운 남는 '위안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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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대학에 붙은 구인 광고입니다. 꽤 괜찮은 조건이지요. 학력도 경력도 필요 없습니다. 뭔가 싶어서 QR 코드를 찍어보면 의문이 풀립니다. 서울의 명동 지하철역에도 비슷한 광고가 있는데요. 모두 긴 여운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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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열기자 #위안부#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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