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Talk쏘는 정치] 현장 목소리 무시하다…달 탐사 사업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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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쏘는 정치 강지영입니다. 올해가 인류 최초로 달을 디딘지 꼭 50년이 됐다고 합니다. 지난 7월 닐 암스트롱의 우주복을 복원하는등 각종 기념행사가 열렸는데요. 당시 달 착륙에 성공하기까지의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실제 달착륙 과정을 담은 영상입니다. 1969년 7월 인류 최초로 달 탐사를 위해 아폴로 11호가 이륙하는 장면이 대중에게 공개됐는데요. 이 장면은 아폴로 11호 안에서 우주인들이 찍은 겁니다. 분화구 같은 달 표면도 보이시죠. 그리고 저 유명한 장면, 달에 성조기를 꽂은 그 사진이 이렇게 해서 나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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