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부산시 국감서도…야당 '조 장관 딸 인턴·장학금'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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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1일) 열린 국정감사도 조국 장관 관련 의혹이 주요 이슈였습니다. 조 장관의 딸이 인턴을 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는 인턴 증명서 발급 문제와 함께 조형물에 조 장관 딸 이름이 새겨진 걸로 야당의 집중 공세를 받았습니다. 부산시 국감에선 6학기 내리 장학금을 준 것과 관련된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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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버들기자 #JTBC뉴스룸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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