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최소 7년에서 무기징역까지"…조주빈 '1호' 될 수도 / JTBC 아침&
상세정보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처럼 성 착취 영상물을 만들면 앞으로는 무기징역까지 구형하겠다고 검찰이 밝혔습니다. 조주빈이 첫 대상일 수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9Z6cjU)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