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기후변화 행진'…노란조끼 등 시위대 뒤엉켜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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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는 여전히 시위 중입니다. 어제(21일) 프랑스 파리 도심에서는 반정부 시위대인 '노란 조끼' 등 각종 시위대가 몰리면서 경찰과 충돌했는데요. 일부 시위대가 쓰레기통에 불을 지르고 버스 정류장 유리를 깨는 등 과격한 행동을 하면서 경찰도 최루가스를 쏘며 대응한 것입니다.
160명 정도 되는 시위대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고 하는데, 조익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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