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끓는 무더위…"문 열고 에어컨 켤 수밖에" 한숨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37도, 경기도 동두천의 오늘(20일) 낮 최고 기온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서울은 열흘째 폭염 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저희 취재진이 남산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찍은 도심의 모습 인데요. 곳곳이 빨갛지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다고 합니다. 이렇게 날씨가 더워지면서 문을 열고 에어컨을 켜는 개문 냉방은 또 하나의 고민거리 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865/NB12016865.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박상욱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