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고마웠어"…시민들과 함께한 세월호 7주기 온라인 추모｜1분 클립

오늘(16일)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7년째 되는 날입니다.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아픔은 가시지 않고 있는데요, 떠나간 이들을 기억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바람을 담아 4·16 합창단과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모여 추모곡 '너'를 불렀습니다.

그 현장을 JTBC [1분 클립]에서 확인해보세요.

(416 합창단 '너를 부르다' 풀영상 보기 ☞ youtu.be/faewxo-XI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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