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UNJA
환영합니다
로그인 / 등록

늘 외롭다고 생각했던 옹성우(Ong Seong-wu) "지금 가장 외로운 건 엄마가 아닐까.."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16회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URL

이 영상을 비추천하셨습니다.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
URL


추가됨

상세정보

오제(문빈)에게 엄마한테 내려갈까
고민 중이라고 털어놓는 준우(옹성우)
그동안 자신이 혼자라고 외롭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 가장 외로운 건 엄마가 아닐까 생각한다는 준우

댓글작성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