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잠수사가 빨리 와야…" VTS 음성파일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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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낚싯배 사고와 관련해 해경의 부실 대응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어제(8일) 저희는 112 녹취록을 처음 보도해드렸습니다. 이에 해경은 신고 접수를 처리하면서 대처가 미숙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오늘은 단독 입수한 VTS, 해상교통 관제센터의 음성 파일을 공개합니다.
영흥도 낚싯배 사고와 관련해 해경의 부실 대응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어제(8일) 저희는 112 녹취록을 처음 보도해드렸습니다. 이에 해경은 신고 접수를 처리하면서 대처가 미숙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오늘은 단독 입수한 VTS, 해상교통 관제센터의 음성 파일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