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도 더 된 일을…" 유니클로 광고 '위안부 비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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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의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가 새 방송 광고에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한국어 자막에 '위안부'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듯한 내용이 담겼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온라인에서는 불매운동을 새로 시작하자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유니클로 측은 '"'위안부' 비하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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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혜빈기자 #JTBC뉴스룸 #유니클로_또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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