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단톡방의 '경찰총장'…수천만원 뇌물 혐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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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은 버닝썬 의혹 관련 수사 소식입니다. 검찰이 '경찰총장'으로 불렸던 윤모 총경이 뇌물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면서 수사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 총경이 사업가 정모 씨에게서 수천만원대 뇌물을 받았다는 것인데, 정씨는 회삿돈 6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금 구속된 상태입니다.
2. 유명 연예인들이 등장했었던 버닝썬 수사가 이제 이들에게 '경찰총장'이라고 불렸던 윤 총경을 겨냥하면서 더 주목을 받게 왰습니다. 그간 경찰의 부실수사 논란도 계속 제기돼 왔었죠. 이번 수사에 대해 법조팀 채윤경 기자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 검찰, '경찰총장' 윤 총경 수천만원 뇌물 혐의 포착
☞ 버닝썬 사건 '윤 총경' 겨냥…특별한 '삼각 고리' 밝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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