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UNJA
환영합니다
로그인 / 등록

[스물여섯 통의 전화] 이선균(Lee Sun-kyun)vs정려원(Jung Ryeo-won)의 너무 다른 입장 차이 검사내전(Diary of a prosecutor) 4회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URL

이 영상을 비추천하셨습니다.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
URL


추가됨

상세정보

명주(정려원)의 생활에 방해될 정도의 전화를 건 김영춘!
그저 명주에게는 스물여섯 번의 전화였을 뿐…
사건을 막을 수 있던 마지막 전화라 생각한 선웅(이선균)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입장 차이…

댓글작성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