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시리아 전투' 닷새 휴전"…펜스-에르도안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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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터키가 시리아 쿠르드족을 침공한 시리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터키를 찾아 에르도안 대통령을 만났죠. 펜스 부통령은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쿠드르족에 대한 터키의 군사 공격이 시작된 지 8일 만입니다. 하지만 터키는 휴전이 아닌 일시 중단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이번 합의에 대해 터키의 요구를 모두 들어준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을 연결합니다.
박현영 특파원, 먼저 말이죠.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휴전 발표 내용부터 구체적으로 살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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