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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세상을 위해 독하게 살아온 이정재(Lee Jung Jae)… 아무것도 없는 현실 보좌관(Chief of Staff) 8회
성민(정진영)과 세상을 바꾸기 위해 함께 높은 문턱을 넘었던 태준(이정재) ′질기고 독하게 살아남았지만… 내 손에 쥐어진 건 아무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