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의 짝꿍' 아들은 뺑소니, 아버지는 증거인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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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운전자를 치고 달아났던 30대 뺑소니범이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4개월 만에 붙잡혔는데요.
그런데 뺑소니 사고를 낸 아들을 위해 50대 아버지까지 나서 증거인멸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고 달아났던 30대 뺑소니범이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4개월 만에 붙잡혔는데요.
그런데 뺑소니 사고를 낸 아들을 위해 50대 아버지까지 나서 증거인멸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