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우리 아가'…경비원 최씨가 딸들에게 남긴 마지막 선물 / JTBC 아침&
상세정보
입주민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씨, 발인식이 오늘(14일) 새벽에 있었습니다. 이를 앞두고 어제는 추모행사도 열렸는데요. 최희석씨가 일을 하는 이유였고 전부였던 두 딸이 쓴 편지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또 한번 울렸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cH7YrO)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