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은 안 된다"…최숙현 선수 추모한 40명의 철인들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고 최숙현 선수가 세상을 떠나고 부끄러움을 느낀다는 선배, 동료 체육인들이 많았습니다. 오늘(11일) 새벽 한강에선 철인3종을 즐기던 이들이 모여 최숙현 선수를 추모했는데요. 슬픔에 앞서 체육계에 대한 쓴소리도 잊지 않았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