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증거, 법원 판단에도…최순실 "비선실세 아니다"
상세정보
[앵커]
최씨는 법정에서 자신이 쓴, 석 장짜리 입장문을 읽었습니다. '"결코 비선실세가 아니다'" '"태블릿 PC를 쓰지 않았다'" 라고 또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3년 동안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정황들은 이런 최씨 주장과는 전혀 다릅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34hZmng)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이서준기자 #JTBC뉴스룸 #최순실_파기환송심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