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거래 의혹' 윤병세 "강제징용 의견서, 중립적 의견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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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의 재판이 진행 중이던 2016년. 외교부가 "전범 기업에 배상책임을 묻는 판결이 한·일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갈 수 있다"는 의견서를 내, 재판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이른바 '강제징용 재판거래 의혹'이였죠. 당시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이 오늘(26일)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왔는데, "외교부의 중립적인 의견만 전달한 것"이라고만 주장을 했습니다.
#김소현기자 #JTBC뉴스룸 #2018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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