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김명국 광주 안 가…계엄군, 시민 향해 기관총" 증언 파장은?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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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18 진상규명위원회가 오늘(12일) 1년 동안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주에 뉴스룸이 전해 드렸던 북한군 출신 탈북민, 김명국 씨의 조사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5·18 때 광주에 갔다는 김명국의 주장은 북한군 개입설에 활용돼 왔습니다. 하지만, 위원회에 가선 뉴스룸에 밝힌 대로 '5·18 때 광주에 간 적 없다'고 털어놨습니다. 김 씨의 요청에 따라 오늘부터는 얼굴과 함께 정명운이라는 실명을 공개합니다.
2. 5.18 위원회는 당시 광주에 갔던 수백 명의 공수대원을 만나 중요한 증언도 확보했습니다. 광주교도소에 있던 대원들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기관총을 쐈다고 자백했습니다. 희생자 가운덴 아이를 등에 업은 엄마도 있었습니다.
3. "광주교도소에서 시민들에게 기관총을 쐈다"는 공수 대원들의 증언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취재기자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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