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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결백을 믿는 김향기(Kim Hyang-gi)에 환하게 웃는 옹성우(Ong Seong-wu)^▽^ 〈열여덟의 순간 At Eighteen〉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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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옹성우)가 도둑질하지 않는 것 같다는 수빈(김향기)
"너는 훔치는 거 자체를 귀찮아할 거 같아"
자신이 도둑질하지 않은 걸 믿어주는 수빈에
비실비실 웃음이 새어 나오는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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