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철통보안' 속 토론회…참석자가 본 '현장' 분위기는?
상세정보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30일) 한유총의 토론회는 취재진의 출입을 철저하게 막고 비공개로 진행이 됐습니다. 이중삼중의 보안을 거쳐서 유치원 설립자와 원장만 들여보내서 안에서 어떤 얘기들이 오갔는지 내내 궁금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지금 한유총의 집행부는 전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도 한데요. 오늘 외부인사로 토론회에 참석한 분이 있습니다. 동아대 이학춘 교수, 잠깐 전화 연결해서 토론회 분위기, 또 오간 내용을 좀 전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학춘 교수님 나와계시지요?
Q. 왜 비공개했나?…어떤 이야기 오갔나
[이학춘/동아대 교수 : "폐원, 휴원, 모집 중단 여부 등 놓고 토론"]
Q. 일부 유치원 '개별 행동' 나설 가능성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인터뷰 #비리유치원 #한유총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yINInR)
▶ 뉴스룸 다시보기 (http://bit.ly/2KLt2QA)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