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올 수능 난이도는 전년 수준"…수험생 "더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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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대로 올해는 먼지수능이었습니다. 전국 119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2019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은 조금전 끝났습니다. 한파도 지진도 없었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고사장을 향하는 수험생들 모습이 안쓰러웠습니다. 교육부는 이례적으로 시험중 마스크 착용을 허용했지만 마스크 쓰고 집중은 잘 할 수 있었을지 걱정도 됩니다. 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수능 난이도는 작년과 같은 기조를 유지했다고 발표했지만 그보다 어려웠다는 반응도 많았습니다.
#오효정기자 #JTBC뉴스룸 #2019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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