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직원들에 "틱톡 지워라"…논란 일자 "실수"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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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중국 IT기업이 개발한 건데 짧은 동영상을 공유하면서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벌써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인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최근 미국 기업 아마존이 직원들에게 '"보안이 뚫릴 수 있으니 스마트폰에서 틱톡을 삭제하라'"고 이메일을 보냈다가 실수였다며 취소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중국산 소셜미디어가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며 퇴출시키겠다고 압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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