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경제] "아직도 회사만?"…투잡 뛰어넘는 'N잡러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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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일자리가 불안해진 요즘, 두 가지 일을 하는 '투잡'을 넘어서 서너 개의 직업을 갖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비대면 소비로 배달 아르바이트 자리가 많아진 영향도 있는데요.
발로 뛰는 '발품 경제' 이주찬 기자가 자전거로 음식 배달을 직접 해보면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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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찬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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