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있는데" "쓰레기 악취"…아이들이 보낸 '구조 신호'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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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신고도 안 된 아이는 처음부터 세상에 없던 아이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7살과 2살 아이는 쓰레기로 가득한 집에 살면서 오랫동안 제대로 보호받지 못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만난 이웃 주민들은 '7살 아이는 동생이 더 있다'고 말했고 아이의 친구들은 '집에서 쓰레기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말을 했었다'고 전했습니다. 아이들이 보내는 구조 요청의 신호를 어른들이 놓칠 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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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희기자 #아동방치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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