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괴물도 양치기소년도 아냐"…목소리 낸 쿠팡 노조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쿠팡 물류센터 노조가 이번 화재에 대해서 목소리를 냈습니다. 회사에, 책임있는 사과와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화재를 보고했지만 묵살당했다고 주장한 노동자는 '쿠팡이 거짓으로 반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사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785/NB12013785.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여도현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